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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을 지을 때 가장 빠뜨리기 쉬운 게 바로 창호(窓戶) 발주 정리입니다. 시스템창, 미서기창, 현관문, 발코니 도어가 위치마다 규격·유리·색상이 다르다 보니 도면만 보고 견적을 받으면 누락과 재발주가 반복됩니다. 이 생성기는 창마다 가로·세로(mm), 수량, 유리·프레임·단열등급을 입력하면 창호 일람표(Window Schedule)와 유형별 소계·면적·예상비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시공사·창호업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소통하게 해 줍니다.
핵심은 면적(㎡) = 가로(mm) × 세로(mm) ÷ 1,000,000 × 수량 입니다. 창호 단가는 보통 ㎡당 금액으로 견적되므로, 여기에 유리(로이/삼중)·프레임(PVC/알루미늄/시스템)·단열등급 가산율을 곱해 항목별 비용을 산출합니다. 단, 폭이 좁은 창은 ㎡ 단가가 높아져 최소 발주면적(보통 0.5~1.0㎡)으로 보정됩니다.
| 구분 | 프레임 | 유리 | 참고 단가(만원/㎡) |
|---|---|---|---|
| 일반 미서기창 | PVC 이중 | 로이 복층 | 14~20 |
| 고단열 시스템창 | PVC 시스템 | 로이 삼중 | 30~42 |
| 알루미늄 시스템창 | 알루미늄 단열바 | 로이 삼중 | 40~60 |
| 현관 단열도어 | PVC/스틸 | 강화/단열코어 | 개당 90~180만 |
| 발코니 슬라이딩 | 시스템 PSD | 로이 삼중 | 35~55 |
※ 지역·브랜드·물량에 따라 변동되는 참고 시세입니다. 방충망·시공·운반·줄눈은 별도이며, 실제 견적은 일람표를 기준으로 2~3곳 비교하세요.
네. 도면만으로는 창마다 유리·프레임·등급·수량을 한눈에 비교하기 어렵습니다. 일람표가 있으면 업체별 견적이 같은 기준으로 나와 누락·중복 발주를 막고, 추후 A/S 때도 어느 창인지 바로 식별됩니다.
외기에 직접 닿는 거실·침실 큰 창은 1~2등급(로이 삼중) 권장입니다. 내부 칸막이·다용도실 창은 3~5등급으로 낮춰도 무방하며, 위치별로 차등 적용하면 비용과 단열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.
제품 외곽 기준 가로(W)·세로(H)를 mm로 입력합니다. 개구부(벽 구멍) 치수에서 좌우·상하 시공 여유(보통 한쪽 10~20mm)를 뺀 값이 제품 치수가 되니, 발주 전 업체와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.
외벽 면적 대비 20~30%가 채광과 단열의 균형점입니다. 남향은 다소 크게, 북향은 작게 배분하면 겨울 일사 취득은 늘리고 열손실은 줄일 수 있습니다.
일람표의 면적·단가는 제품가 중심입니다. 방충망, 운반·시공, 마감(이중창틀·후레싱)은 별도이므로 합계의 약 15~30%를 추가 예산으로 잡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계산 결과로 대략적인 자재량·예산을 확인했다면, 철거·방수·전기·수도가 포함된 실제 시공 견적은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. 비용 계산기로 범위를 좁히고, 관련 가이드에서 시공 순서와 주의점을 확인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