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만 오면 새는 창틀, 셀프 보수
비만 오면 창틀을 타고 스며드는 물.
원인은 보통 셋 중 하나입니다 — 실리콘 노후, 빗물 구멍 막힘, 창틀 틈. 위치만 찾으면 대부분 셀프로 막습니다.
비만 오면 새는 창, 원인은 셋
멀쩡하던 창틀이 비만 오면 물이 스민다면, 원인은 보통 셋 중 하나입니다 — 실리콘 노후, 빗물 배수구 막힘, 창틀·벽 틈. 위치만 정확히 짚으면 대부분 셀프로 막을 수 있어요.
의외로 가장 흔한 범인은 "비싼 누수"가 아니라 막힌 물구멍입니다. 원인을 모르고 실리콘만 덧바르면 헛수고하기 쉬워요.
어디서 새는지 진단
| 이런 경우 | 원인 | 셀프 대처 |
|---|---|---|
| 창틀 가장자리 따라 스밈 | 실리콘 노후·균열 | 기존 실리콘 제거 후 재시공 |
| 창틀 안에 물 고였다 넘침 | 빗물 배수구 막힘 | 새시 아래 물구멍 뚫기 |
| 창과 벽 사이로 들어옴 | 창틀·벽 틈 | 코킹·방수 보강 |
| 벽면 타고 흘러내림 | 외벽 균열·크랙 | 전문 외벽 방수 |
↔ 표를 좌우로 넘겨보세요
셀프 보수 — 실리콘 재시공 4단계
기존 실리콘 제거
커터로 노후된 실리콘을 깨끗이 걷어냅니다.
면 정리·완전 건조
먼지를 닦고 물기를 바싹 말립니다. 젖은 면엔 실리콘이 안 붙어요.
마스킹 → 주입
양쪽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실리콘을 균일하게 채웁니다.
헤라로 마감
한 번에 매끄럽게 밀고, 마르기 전에 테이프를 떼면 깔끔합니다.
장마 오기 전에 미리 점검
새고 나서 막기보다, 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에 미리 점검하는 편이 훨씬 쉽고 깔끔합니다.
새시가 오래됐다면 — 교체도 답
단창이거나 새시가 낡아 틀어졌다면 실리콘 보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. 빗물 누수에 더해 웃풍·결로까지 생긴다면, 이중창·시스템 창호 교체가 근본 해결이에요.
자주 묻는 질문
Q. 비 오는 중에도 실리콘 시공이 되나요?
젖은 면엔 실리콘이 붙지 않습니다. 임시로 방수 테이프·수건으로 막고, 마른 맑은 날 제대로 시공하세요.
Q. 빗물 구멍은 어디 있나요?
새시(창틀) 바깥쪽 맨 아래에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. 먼지로 막히기 쉬우니 이쑤시개로 뚫어 빗물이 빠지게 하세요.
Q. 방수 테이프로 계속 버텨도 되나요?
임시방편입니다. 근본 해결은 실리콘 재시공·배수구 청소이고, 외벽이 원인이면 외벽 방수가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