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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현장 — 동선과 가구 점유율을 함께 맞춘 배치 예시
방을 꾸미기 전에 "이 가구를 다 넣을 수 있을까, 넣으면 다닐 수 있을까"가 가장 먼저 걸립니다. 가구배치 플래너는 방 가로·세로와 통로 여유폭만 넣으면 가구를 실제로 놓을 수 있는 유효 면적과 권장 점유율을 계산해, 가구를 사기 전에 답답함 없이 들어갈지 미리 확인하게 해 줍니다. 이사·신혼 가구 구성·원룸 재배치 때 특히 유용합니다.
먼저 방 전체 면적에서 벽 붙임·통로 여유를 뺀 유효 배치 면적을 구합니다. 그다음 선택한 가구들의 바닥 면적(가로×세로)을 더해 점유율 = 가구 합계 면적 ÷ 방 면적을 냅니다. 실내 인테리어에서는 가구 점유율을 35~45%로 잡을 때 동선이 막히지 않고 시원하게 보입니다. 50%를 넘으면 사람이 다니는 통로(최소 60cm, 마주 앉는 곳은 90cm)가 좁아집니다.
| 공간/동선 | 최소 폭 | 권장 폭 | 권장 가구 점유율 |
|---|---|---|---|
| 주 통로(사람 1인) | 60cm | 75~90cm | — |
| 마주보는 통로 | 90cm | 120cm | — |
| 거실 | — | — | 35~45% |
| 침실 | 침대 옆 50cm | 70cm | 40~50% |
| 원룸(겸용) | — | — | ~40% 권장 |
| 식탁 의자 빼는 뒤 | 75cm | 90~100cm | — |
한국주택 표준 동선 기준(2026). 휠체어·유모차 사용 시 통로는 90cm 이상으로.
계산 결과로 대략적인 자재량·예산을 확인했다면, 철거·방수·전기·수도가 포함된 실제 시공 견적은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. 비용 계산기로 범위를 좁히고, 관련 가이드에서 시공 순서와 주의점을 확인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