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리모델링은 수백만~수천만 원이 한 번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신용대출·인테리어 전용 할부·카드 무이자 등으로 자금을 나눠 마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계산기는 대출 원금·연이율·기간과 원리금균등 / 원금균등 / 만기일시 세 가지 상환 방식을 넣으면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한눈에 비교해, "감당 가능한 한도"를 공사 계약 전에 확인하도록 돕습니다.
가장 많이 쓰는
원리금균등은 매달 갚는 총액이 같도록 맞추는 방식입니다. 월이율 r(=연이율/12), 개월수 n일 때 월 상환액 = 원금 × r × (1+r)ⁿ ÷ ((1+r)ⁿ − 1) 로 구합니다.
원금균등은 원금을 개월수로 똑같이 나눠 갚고 거기에 남은 잔액 이자를 더하므로 초기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.
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 마지막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
예시 — 인테리어 자금 2,000만 원을 연 7%, 36개월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이율은 0.583%(=7%/12). 위 공식에 넣으면 월 상환액 약 61.8만 원, 36개월 총 상환 약 2,224만 원 → 총 이자 약 224만 원입니다. 같은 조건 원금균등은 첫 달 약 67.2만 원으로 시작해 점점 줄고 총 이자는 약 213만 원으로 더 적습니다.
※ 2026년 기준 인테리어·신용대출 통상 금리(연 5~9%) 중 7% 가정. 실제 금리·한도는 신용점수와 상품에 따라 달라집니다.
인테리어 대출은 어떤 상품으로 받나요?
은행 신용대출, 인테리어 업체 제휴 할부금융, 카드 무이자 할부가 대표적입니다.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면 신용대출, 1,000만 원 이하 단기면 카드 무이자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
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이득인가요?
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습니다. 다만 초기 월 부담이 크므로, 매달 일정한 금액이 편하면 원리금균등, 초기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원금균등을 택하세요.
중도상환수수료는 꼭 내나요?
약정 기간(보통 3년) 안에 미리 갚으면 잔액의 0.5~1.4% 정도가 붙습니다.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되므로, 여유자금 조기상환 전에 면제 시점을 확인하세요.
월 얼마까지 빌려도 괜찮을까요?
기존 대출 원리금을 포함한 월 상환액이 월 소득의 40%(가급적 30%) 이내가 안전선입니다. 그 이상이면 공사 범위를 줄이거나 기간을 늘려 월 부담을 낮추세요.
이 계산 결과로 바로 대출이 되나요?
아니요. 본 계산기는 상환 시뮬레이션용 참고치입니다. 실제 한도·금리는 신용평가 후 금융사가 확정하므로 사전 상담으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