🔌 가전제품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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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을 며칠 더 틀었을 뿐인데 요금이 두 배로 뛰는 이유는 주택용 전기요금이 3단계 누진제로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. 이 계산기는 가전제품별 소비전력(W)과 하루 사용시간·월 사용일수를 넣으면 월 사용량(kWh)과 예상 청구액, 연간 환산액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. 이사·신규 가전 구매 전, 또는 '이번 달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?' 싶을 때 원인을 짚어보기 좋습니다.
핵심 공식은 단순합니다. 월 사용량(kWh) = 소비전력(W) ÷ 1,000 × 하루 사용시간 × 월 사용일수. 여기에 주택용 저압 누진 단가를 구간별로 적용하고 기본요금과 부가가치세·전력산업기반기금(약 13.7%)을 더하면 청구액이 됩니다.
| 가전 | 소비전력 | 가정 사용 | 월 사용량 | 대략 추가요금 |
|---|---|---|---|---|
| 스탠드 에어컨 | 1,800W | 6h × 30일 | 324kWh | 5만~9만원 |
| 의류 건조기 | 2,000W | 1h × 20일 | 40kWh | 8천~1.5만원 |
| 전기장판(중) | 120W | 8h × 30일 | 29kWh | 5천~1만원 |
| 냉장고(양문형) | 40W 평균 | 24h × 30일 | 29kWh | 5천~1만원 |
| 식기세척기 | 1,200W | 1.2h × 25일 | 36kWh | 7천~1.3만원 |
※ 추가요금 범위는 가구의 기존 사용량(누진 구간)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이미 사용량이 많은 가구일수록 같은 기기라도 요금 증가폭이 큽니다.
계산 결과로 대략적인 자재량·예산을 확인했다면, 철거·방수·전기·수도가 포함된 실제 시공 견적은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. 비용 계산기로 범위를 좁히고, 관련 가이드에서 시공 순서와 주의점을 확인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.